“한 장소에서도 서로 다른 가을을 발견하다.”

단풍의 색부터 떨어지는 낙엽까지…

캐논코리아가 알려주는 가을 사진 촬영법


- 밝기 차이와 복잡한 배경, 움직이는 낙엽 등 가을철 실제 촬영 상화에 따른 촬영 노하우 소개

- 촬영 위치와 노출, 셔터속도, 화면에 담는 범위를 달리해 익숙한 가을 풍경을 새롭게 기록하는 방법 제안

- 신제품 EOS R8 Mark II, 약 2,420만 화소 풀프레임 센서와 최대 약 40매 고속 촬영, 5축 손떨림 보정으로 가을 출사에 최적화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그러나 눈으로 봤을 때 선명한 단풍의 색이 사진에서는 하얗게 날아가거나, 사람이 많은 명소에서 원하는 장면을 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낙엽 역시 가을 출사에서 자주 만나는 피사체다.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 (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는 가을 출사를 앞두고 큰 밝기 차이에 대응하는 방법부터, 움직이는 단풍과 낙엽을 포착하는 방법 등 실제 촬영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을 사진 촬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참고이미지] 내장산의 가을(우주희 @jheephoto)

EOS R6/ RF10-20mm F4 L IS STM


1. 단풍의 색이 하얗게 날아간다면? 밝은 영역을 기준으로 노출 맞추기

단풍의 색이 지나치게 밝아져 디테일이 사라진다면 화면 전체보다 색을 살리고 싶은 단풍의 밝은 영역을 기준으로 노출을 맞추는 것이 좋다. 우주희 사진작가(@jheephoto)의 사진을 참고해서 보면, 필요시에는 노출 값을 마이너스 방향으로 조금씩 조절하며 나뭇잎의 색과 질감이 유지되는 밝기를 찾는다.


특히 어두운 실내에서 밝은 창밖의 단풍을 촬영하거나 그늘진 나무와 밝은 하늘을 한 화면에 담으면 장면 안의 밝기 차이가 커진다. 이때 어두운 부분까지 모두 밝게 표현하려 하면 밝은 하늘이나 햇빛을 받은 나뭇잎이 하얗게 표현될 수 있다.


사진에서 모든 영역을 같은 밝기로 표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창 안쪽이나 나무 아래의 어두운 영역을 적절히 남겨두면 밝은 단풍과의 대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참고이미지] 화담숲에 찾아온 가을(장현호 @jang.photo)

EOS R5/ RF24-70mm F2.8 L IS USM


2. 복잡한 배경과 비슷한 구도를 피하려면? 촬영 위치와 범위를 바꿔보기

복잡한 배경을 피하거나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카메라 설정을 바꾸기 전에 촬영 위치와 화면에 담는 범위를 먼저 달리해보는 것이 좋다. 장현호 사진작가(@jang.photo)의 사진을 참고하면, 몇 걸음 좌우로 이동하거나 카메라 높이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사람을 줄이고, 같은 풍경에서 전혀 다른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창틀이나 문, 늘어진 나뭇가지처럼 주변의 요소를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러한 요소는 사진 안에서 또 하나의 프레임 역할을 해 불필요한 배경을 가리고, 자연스럽게 주제로 시선을 유도할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사진만 반복된다면 화면에 담는 범위도 단계적으로 바꿔보자. 먼저 단풍길이나 공원처럼 장소 전체를 보여주는 넓은 풍경을 촬영하고, 사람이나 특정 나무처럼 눈에 들어오는 대상을 중심으로 범위를 좁힌다. 마지막으로 빛을 받은 나뭇잎이나 바닥에 쌓인 낙엽처럼 작은 요소까지 살펴보면 한 장소에서도 다양한 사진을 확보할 수 있다.


카메라 높이와 시선 역시 사진에 변화를 준다. 낮은 위치에서 낙엽을 화면 앞쪽에 크게 배치하거나 나뭇가지 사이로 먼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연못이나 유리처럼 주변을 비추는 표면이 있다면 반영을 화면의 일부로 쓸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장소를 계속 찾아 이동하기보다 한 장소에서 위치와 높이, 화면에 담는 범위를 바꾸며 새로운 장면을 발견하는 것이다.


 

[참고이미지] 가을의 문 (윤남 @6_phot)

EOS R/ RF24-105mm F4 L IS USM


3. 바람에 흔들리는 단풍과 떨어지는 낙엽은? 셔터속도부터 확보하기

움직이는 나뭇잎을 선명하게 표현하려면 카메라 흔들림뿐 아니라 피사체 움직임까지 고려해 충분한 셔터속도를 확보해야 한다. 윤남 사진작가(@6_phot)의 사진을 참고하면, 가을 풍경은 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나뭇잎이 바람에 계속 흔들리거나 낙엽이 순간적으로 떨어진다. 카메라를 안정적으로 들고 있어도 셔터속도가 느리면 사진이 흐릿하게 기록될 수 있다.


반대로 움직임을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셔터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의 흐름이나 떨어지는 낙엽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같은 장면에서도 셔터속도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순간을 정지시킨 사진과 움직임이 느껴지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단, 셔터속도를 느리게 설정하면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카메라의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떨어지는 낙엽처럼 원하는 순간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면 연속 촬영을 활용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고속 연속 촬영을 통해 낙엽이 흩날리는 순간이나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인물처럼 짧게 지나가는 장면을 여러 컷으로 기록할 수 있다.


 

[참고이미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Mark II


풍경의 디테일부터 순간의 움직임까지 담는 EOS R8 Mark II

가을 출사에서는 넓게 펼쳐진 풍경과 작은 단풍잎, 함께 여행하는 사람의 모습,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낙엽 등 서로 다른 촬영 상황을 만나게 된다. 오랜 시간 걷거나 이동하는 일도 잦은 만큼 카메라를 선택할 때는 화질뿐 아니라 휴대성,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응하는 촬영 성능을 고려해야 한다.


캐논코리아가 최근 공개한 EOS R8 Mark II는 약 2,42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한 소형·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에 캐논이 자체 개발한 풀프레임 센서와 DIGIC X 영상 처리 엔진을 통해 광활한 가을 풍경부터 여행 중 발견한 작은 디테일까지 다양한 장면을 고화질로 기록할 수 있다.


새롭게 탑재한 5축 바디 내 손떨림 보정을 탑재해 스틸 촬영 시 중앙 최대 7.5스톱, 주변 최대 7.0스톱의 손떨림 보정을 지원한다. 빛이 줄어드는 늦은 오후나 저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손으로 들고 촬영할 때 카메라 흔들림을 줄인다.


또한, 전자식 셔터 사용으로 초당 최대 약 40매의 고속 연속 촬영을 지원해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다. 사진뿐만 아니라 6K 오버샘플링을 활용한 고화질 4K 60P 영상 촬영도 지원해 가을 여행의 풍경과 움직임을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남길 수 있다.


가을 사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유명한 단풍 명소나 복잡한 촬영 기법만은 아니다. 눈 앞에 장면에서 어느 부분의 밝기를 살릴지, 어느 위치에서 바라볼지, 움직임을 멈출지 또는 그대로 표현할지를 조금씩 달리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올 가을에는 캐논 카메라와 함께 주변의 빛과 색을 살피며 자신만의 가을 풍경을 기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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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단풍의 색이 사진에서 하얗게 날아갈 때는 어떻게 촬영하면 좋을까요?

A. 화면 전체의 밝기보다 색을 살리고 싶은 단풍의 밝은 영역을 기준으로 노출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노출 값을 마이너스 방향으로 조금씩 조절하면 나뭇잎의 색과 질감을 살릴 수 있으며, 어두운 영역을 적절히 남겨 단풍과의 대비를 강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Q2. 사람이 많거나 배경이 복잡한 단풍 명소에서는 어떻게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A. 카메라 설정을 바꾸기보다 촬영 위치와 높이, 화면에 담는 범위를 먼저 달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좌우로 몇 걸음 이동하거나 낮은 시점에서 촬영하고, 창틀이나 나뭇가지 등을 프레임처럼 활용하면 불필요한 배경을 줄이면서 같은 장소에서도 다양한 구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EOS R8 Mark II는 소형·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오랜 시간 걷거나 촬영 위치를 자주 바꾸는 가을 출사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Q3. 바람에 흔들리는 단풍이나 떨어지는 낙엽을 선명하게 촬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피사체의 움직임까지 고려해 충분한 셔터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셔터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면 낙엽이 떨어지는 흐름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순간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연속 촬영을 활용할 수 있으며, EOS R8 Mark II는 전자식 셔터 사용 시 초당 최대 약 40매의 고속 연속 촬영을 지원합니다.